법무법인(유한) 국제는
1994년 설립된 영남지역 최대의 로펌 중 하나로서
그동안 지역주민에게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법무법인(유한) 국제는 영남권 지역을 대표하는 법무법인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2017. 7. 1. 「법무법인(유한) 국제 공익위원회」를 공식출범하였습니다.

「법무법인(유한) 국제 공익위원회」는 공익활동을 위하여 법무법인(유한) 국제의 변호사들과 직원으로 구성된 위원회입니다.
「법무법인(유한) 국제 공익위원회」는 앞으로 탈북민, 이주외국인, 장애인, 청소년, 극빈자 등 소외계층 및 관련공익단체를 대상으로
무료 법률상담 및 자문, 법률 강연 및 교육지원활동, 공익소송활동 등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연락처를 통해 담당자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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